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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택배로 마약 주문판매' 일당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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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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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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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8일 중국에서 상품 속에 마약을 넣어 국제택배를 통해 국내에 밀반입해 영남 일대에 판매하고 투약한 마약 사범 53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이중 밀반입책 이모(43)씨와 국내 공급책 등 23명을 마약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상습투약자 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히로뽕 281g(시가 9억 3천만원 상당)을 압수했다

이씨는 지난 2009년 10월 중국 광둥성에 조선족으로부터 구입한 필로폰 50g을 조끼용 벨트 고리에 숨겨 검정색 노트북 컴퓨터 가방에 넣어 국제특송화물 편으로 국내 공급책에 보내 판매한 혐의다.

국내 공급책인 백모씨 등 20여 명은 중국에 있는 이씨에게 주문을 하고 국제특송화물로 필로폰을 전달받아 1회 투약분량이 0.03g을 10만원에서 30만원을 받고 상습투약자들에게 판매했다.

경찰은 일반인도 국제전화를 이용해 택배로 손쉽게 마약을 구입할 수 있고, 미성년자에게까지 판매된 점을 고려해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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