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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5000억 비영리법인 `청년창업펀드' 설립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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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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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남진 기자=
청년창업지원펀드 구조 및 운용 모형도. News1
청년창업지원펀드 구조 및 운용 모형도. News1


전국은행연합회(회장 박병원)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은행권이 3년간 5000억원을 출연해 `청년창업지원펀드'를 조성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청년창업지원펀드의 조성과 기본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5월중 펀드 설립 및 업무 개시를 목표로 27일부터 `설립추진단'을 발족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은 향후 3년간 5000억원을 출연해 비영리재단법인(청년창업지원펀드)을 설립하게 된다. 펀드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자나 창업 3년 이내인 2030청년세대 기업주이다.

특히 신기술·신성장 등 고용창출과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부분에 대해 보증이나 투자 방식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권은 펀드를 통해 창업초기기업, 벤처·우수기업 등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성장저변을 확충하고 국민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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