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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4월 7일 개막…K-팝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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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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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1) 고영봉 기자=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모습  News1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모습 News1


전남 진도군은 제3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4월 7~9일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 일원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난해를 포함해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돼 1억5000여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등 남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고군면 회동과 의신면 모도 일대는 극심한 조수간만 차이로 2.8㎞의 바다가 40여m 폭으로 갈라지면서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연출, 국가 명승지 제9호로 지정돼 있다.

'꿈을 이루는 신비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특히 국내 정상급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참여하는 'K-POP 콘서트'가 열려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해줄 전망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일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 진도읍 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에는 신지와 BOM(이지수)이 MC를 맡아 박재범, B1A4, 씨스타, 천상지희, 쇼콜라, 씨리얼, 팝핀현준박애리, MC스나이퍼, 지기독, F.I.X, 바바라 등 11개 팀이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이동진 군수는 "올해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기존 국악과 전통 민속예술 공연과 함께 청소년과 해외 한류팬이 참여할 수 있는 K-POP 콘서트가 열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관람 문의 진도군청 관광문화과 (061) 540-313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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