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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후보 "한명숙 대표, 책임있는 결단·행동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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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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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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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무소속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27일 민주의 땅 광주를 방문해 국립 5ㆍ18민주묘지 참배를 예정했다가 돌연 취소해 5ㆍ18가족들과 광주시민들의 분노를 촉발시켰다"면서"한명숙 대표가 518묘지 참배를 취소한 것은 518단체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무엇이 무서워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고 무엇이 두려워 특정 후보 정당사무소 개소식에나 가서 광주를 입에 담는 것인가 궁금하다"면서 "이는이번 공천과정의 잘못을 스스로 자인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자들의 반발을 의식해 참배를 취소한 것으로 중앙언론에 흘리는 비열한 행동을 보였다"면서 "마치 민주당 공천에서 학살된 후보들이 5ㆍ18묘지 참배도 못하게 만든 몰상식하고 시정잡배나 다름없는 의식 없는 집단으로 매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통합당 지도부의 이번 광주방문은 걸핏하면 광주와 5ㆍ18을 운운하면서도 이번 민주통합당 공천과정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듯이 밀실공천과 계파공천으로 호남민심을 무참하게 짓밟은 세력"이라며 "이번 총선을 통해 광주시민들의 통렬한 심판을 받을 대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또한 한명숙 대표는 무소속 출마를 지지한 지방의원들에 대해 해당행위로 간주하고 향후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다룰 것이라며 말도 안 되는 으름장을 놓았다"면서 "해당행위의 가장 큰 책임자가 광주에 와서 지방의원들에게 해당행위 운운하는 것은 참으로 개탄할 일"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한명숙 대표는 이번 민주통합당 호남공천 과정의 책임을 지고 깨끗이 사퇴하는 것만이 실망감과 분노에 찬 광주시민들의 민심을 바로 세우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면서책임 있는 결단과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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