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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 조정식 경기도당위원장, "35석 이상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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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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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사진 왼쪽부터 수원병 김영진 후보, 수원갑 이찬열 후보, 조정식 도당위원장, 수원을 신장용 후보./ News1
사진 왼쪽부터 수원병 김영진 후보, 수원갑 이찬열 후보, 조정식 도당위원장, 수원을 신장용 후보./ News1


“민주통합당 경기도당의 목표는 35석(경기도 전체 52석)이상이다.”

민주통합당 조정식 경기도당 위원장은 28일 도당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4·11 총선 목표치를 이같이 밝혔다.

조 위원장은 “지난해 연말에서부터 올해 초까지 국민들께서 민주통합당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내주셨다. 하지만 일부 공천 잡음과 야권연대의 파열음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관망하는 흐름이 있었다”고 위기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전국 모든 선거구에서 야권이 연대하고 힘을 하나로 모았다.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국민들이 야당의 손을 들어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같은 목표치를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당은 이미 지도부와 사무처를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경기도당에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당직자들은 각자 5~7곳의 선거지역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당내 경선 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무소속 또는 당을 옮겨 출마한 후보들에 대해서는 “입당과 탈당은 자유롭지만 복당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특히 야권연대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신뢰와 성실”이라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자는 당선되더라도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당 차원의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경기도와 강원도의 비무장지대를 지역별로 구분, 지역 성격에 맞게 남북 공동으로 ‘평화·경제·생태벨트’로 조성 ▲남북간 광역교통망 구축, 동북아·유라시아 연계 교통망 추진 ▲경기북부 반환공여지에 통일 관련 주요 연구기관과 시설 유치 ▲대중교통 연결망 강화 ▲제2서울외곽순환도로 조기 완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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