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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경남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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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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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오웅근 기자= 경남도가 유엔 3대 환경협약 중의 하나인 2014년 제12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UNCBD) 당사국총회 유치활동에 나섰다.

제12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총회 개최국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1차 인도하이드라바드총회에서 결정된다.

현재 환경부는 제12차 UNCBD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제안서를 UNCBD 사무국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제11차 인도하이드라바드총회에서 제12차 총회 개최 국가로 한국이 선정되면 이후 국내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게 된다.

지난 1월 김두관 경상남도지사는 유영숙 환경부장관을 방문해 “멸종위기종인 따오기 복원사업 등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노력과 다양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이 많은 경남에서 제12차 총회를 개최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이 같은 의지를 결집하고자 도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출신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학계 대표 등 140명으로 구성된 '2014년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경상남도 범도민 유치위원회' 창립총회를 가진다.
생물다양성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생물자원을 이용하여 얻어지는 이익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분배한다는 목적에 따라 1992년 리우 지구정상회담에서 국제협약으로 채택됐다.

이에 동의하는 193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우리나라는 1994년 10월 154번째로 가입했다.

당사국 총회는 2년 마다열리며 2014년제12차 총회는약 1만 2000여 명의 국내ㆍ외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11월 중 4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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