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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온라인몰 명품스타일로 리모델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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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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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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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이 명품스타일로 재단장한 후 방문고객들이 크게 늘어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백화점측은 차별화 전략이 성공했다는 판단에 따라 온라인 VVIP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올 1월 전면 리뉴얼한 온라인 쇼핑몰(www.galleria.co.kr)의 최근 3개월간 매출신장률이 평균 20%에 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갤러리아 백화점 관계자는 "인터넷 몰에 볼 수 없는 프라이빗 클럽, 픽업@스토어, 소셜머커스 플래쉬 세일 등의 인기가 높았다"며 "시크릿 쇼핑과 온오프 시너지, 명품 소셜커머스 등을 도입한 게 배경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무엇보다 이메일 초대장을 받은 최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할인 등 혜택을 주는 프라이빗 클럽 서비스의 인기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최초 프라이빗 클럽 행사에서는 구찌, 지방시, 프라다, 페라가모, 끌로에, 마크제이콥스 등 19개 품목을 30% 할인 판매했다. 가장 최근 진행된 행사에는 1주일간 300여명이 팬디, 토리버치, 돌체앤가바나, 프라다, 페라가모 등 5개 품목이 45%할인됐다.

그는 "실적을 집계해 보니 2주일간 500여명을 초청한 것보다 나중에 1주일간 진행한 행사 매출이 120% 많았다"며 "타깃고객은 줄이되 할인율은 높일수록 성과가 좋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한 후 백화점 매장을 찾아 상품을 직접 수령하는 '픽업@스토어' 서비스도 인기가 높았다. 온라인 할인쿠폰 등으로 혜택을 받고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는 지적이다.

서비스 이용객 가운데 67%가 화장품 구매 고객으로 나타났는데, 관련 매출액이 25% 증가했다. 이 밖에 한정수량 명품을 최저가로 판매한 플래시 세일도 고객들의 호응이 상당했다.

한편, 갤러리아는 모바일 쇼핑몰(m.galleria.co.kr)을 30일 선보인다. 온라인 쇼핑몰과 동일한 서비스와 상품으로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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