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기도 정책자금으로 고용도 매출도 쑥쑥

머니투데이
  • 수원=김춘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3.28 17:3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중소기업 육성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되고 있는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받은 도내 업체 중 2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24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가 경기도 정책자금이 사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중 고용 증가업체가 76%, 매출액 증가업체는 78%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들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대출금리가 낮은 점(48%)을 들었으며, 지원받은 자금은 기계장치 및 시설 구입(49%)과 원자재 구입(26%)에 주로 쓰인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금융시장을 이용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저리의 경기도 자금을 이용해 시설개선 등 사업기반을 확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조사에서 중소기업들이 기업운영에 가장 큰 애로로 꼽은 것은 자금부족(43%), 인력 확보(34%) 등이며 정책자금 이용 시 불편한 점은 제출서류 과다(38%)와 자격요건의 까다로움(24%)이 높게 나타나 지원 절차 및 선정기준에 세심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관계자는 "2012년에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2조2000억원의 자금 및 보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신설 및 지식서비스산업 등 지원대상 업종 추가지원 등 중소기업에 적극적으로 정책자금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