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민병주 "고리 1호기 수명 연장 심사, 국제기준에 따라 진행"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3.28 17:4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1번에 배정된 민병주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은 28일 2007년 고리원전 1호기 수명연장 심사과정에 참여해 부실 심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대해"세계적안전 기준에 따라심사해심사과정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인허가 방법, 절차 및 기술기준 등은 2011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통합규제서비스(IRRS) 점검 결과 국제적인 안전기준에 부합되는 것으로 인정받았다"며 "저는 당시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안전전문위원회의 6개 전문분과 중 하나인 계통분과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 후보에 대해 2007년 원자력안전전문위의 고리원전 1호 수명연장 심사 과정에 관여, 부실심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민 후보가 활동한 6개 전문분과는 분야별 독립적으로 안전성 심사보고서에 대한 심사 목적과 내용, 절차, 법적 기술기준 등 전반에 걸쳐 적절성과 타당성을 확인하는 곳이다.

민 후보는"이번 고리 1호기의 문제는 경년열화된 기기 즉 노후 기기를 교체하면서 함께 교체한 비상디젤발전기가 작동되지 않아서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리 원자력 1호기의 경우는 원자력 안전전문위원회의 정밀조사 후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가가 판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 후보는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이라는 말을 좀 더 분명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국제원자력기구에서도 계속 운전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기준을 제공하고 있고 많은 나라에서 40년 이상 원전을 운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점 해결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서 그 대책이 제대로 이뤄지는가를 꼼꼼히 모니터링해야 한다"며 "원전은 확실한 대안을 찾을 때까지는 안전사고 예방에 더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건희보다 '승어부'한 인물 없다"…이부진 오열 속 영결식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