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손님 명의 휴대폰 개설해 대포폰으로 되판 대리점 직원 구속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3.28 17:5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대전ㆍ충남=뉴스1) 강순욱 기자= 손님의 명의를 도용해 휴대폰을 개설한 뒤 이를 대포폰으로 팔아넘긴 휴대폰 대리점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28일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수십여 대의 휴대폰을 개통한 뒤 이를 인터넷으로 팔아넘긴 A(31)씨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4월 말부터 지난 1월 중순까지 고객 B(27)씨등 12명이 휴대폰 개통 시 제출한 신분증 사본과 가입서류 등을 이용해 모두 36대의 휴대폰을 개통한 뒤 이를 인터넷에 대포폰으로 팔아넘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개통된 휴대폰을 인터넷을 통해 모두 23차례에 걸쳐 대당 40~60만원씩 팔아 45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15~20명의 추가피해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A씨의 여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