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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야권연대 행진...한명숙·이정희, "총선 승리로 정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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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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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28일 울산 옥동문화웨딩홀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4·11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다짐했다.  News1 변의현 기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28일 울산 옥동문화웨딩홀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4·11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다짐했다. News1 변의현 기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28일 울산 옥동문화웨딩홀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4·11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다짐했다.

공동선대위 출범식에는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를 비롯해 양당 지도부, 4·11 총선 울산지역 야권 단일후보 등이 참석했다.

한명숙 대표와 이정희 공동대표는 이날 울산방문에 앞서 부산과 경남 창원에도 들려 야권 단일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한 대표는 울산지역 공동선대위 출범식에서 “MB정권의 혹독한 겨울을 물리칠 개나리(민주통합당)와 진달래(통합진보당)의 행진이 울산에서 시작됐다”면서 “울산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리는 데는 재벌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 내겠다”며 “99%의 서민들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한 대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심이 무한대의 힘을 만들어 낸다”며 “울산지역 6명의 야권 단일후보를 이번 4·11총선에서 반드시 이기게 하자”고 덧붙였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28일 울산시 남구 옥동 문화웨딩홀에서 열린 공동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울산지역 야권 단일후보들과 함께 단상으로 입장하고 있다.  News1 변의현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28일 울산시 남구 옥동 문화웨딩홀에서 열린 공동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울산지역 야권 단일후보들과 함께 단상으로 입장하고 있다. News1 변의현

이 공동대표도 인사말을 통해 “울산에서 야권연대의 출발을 알린다”며 “봄이 남쪽에서 올라가듯이 우리들의 봄도 오늘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울산은 노동자의 도시이자 통합진보당에게는 고향 같은 도시”라며 “변화를 꿈꾸고 있는 노동자들을 위해 야권연대의 힘을 보여드리는 일에 헌신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동선대위 출범식 이후 한명숙 대표는 한국노총 울산본부를 방문해 노동계의 전폭 지원을 당부했다.

이정희 대표는 오후 5시 30분 현대자동차 정문에서 열린 비정규직 노조 집회에 참석해 야권단일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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