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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20억弗 CNG 패키지 프로젝트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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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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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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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주서 '5차 에너지포럼' 개최…올 하반기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

한국과 인도네시아간 20억달러 규모의 압축천연가스(CNG) 프로젝트 협력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인도네시아와의 포괄적 에너지 협력 양해각서(MOU)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9일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제5차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문재도 지경부 산업자원협력실장과 함께 23개 기관의 50여명이 참석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수티자스토토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자문관과 8개 기관의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28일 양국간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MOU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논의한다. 주목되는 것은 인도네시아의 가스전 개발과 운송, 발전사업 등이 종합·연계된 약 20억달러 규모의 'CNG 패키지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의 상업화되지 못하는 중소형 가스전을 CNG로 개발·운송·활용하는 에너지·산업 복합 협력 모델이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는 올해 하반기 내로 인도네시아의 중소형 가스전을 CNG로개발하기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본사업의 범위와 추진주체, 일정등 세부사항 협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국은 중부발전 등 국내 발전사가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22억7000만달러 규모의 독립발전사업자(IPP)발전사업에 대한 지원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스마트그리드 기술과 바이오연료 기술, 차량 에너지효율 관리제도등에 대한 양국간 협력방안도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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