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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수업..영어도서관서 재미와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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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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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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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전국 초?중?고교의 주 5일제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정부가 1여 년 정도의 준비기간을 거쳐 실시에 들어간 주 5일제 수업은 학생들에게 학교공부 외에도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그러나 시행초기인 만큼 어떤 활동들을 해야 할지 모르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처음 한 두 번은 야외활동을 위해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에 나서기도 하지만 매주 돌아오는 토요일마다 새로운 활동을 위해 찾아 나서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최근, 자녀들이 꾸준히 자기발전을 이루는 가운데 공부를 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어도서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학창시절의 독서는 사고력과 논리력을 증진시켜 주고 창의력을 키우는데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인 독서에 영어를 접목한 영어원서 읽기는 독서의 장점을 살리면서 동시에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다.
"주5일 수업..영어도서관서 재미와 영어를"

일반적으로 영어공부라고 하면 단순히 어휘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는 것으로부터 최근에는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회화 등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영어공부는 근본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주는 방법이 되지 못하고 자녀들이 재미를 느끼기에도 부족함이 있다.

그러나 영어원서 읽기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통해 지식과 자연스러운 영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능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때 쓰기나 듣기, 말하기 능력까지 느는 이유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장의 구조를 익히게 되면서 읽기능력 외에 다른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영어도서관 이-챕터스 청라점 이선미 원장은 “영어원서 읽기의 효과는 최근 들어 더욱 인정을 받고 있다”며 “그 동안 국내의 영어교육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지만 기본원리를 모두 충족하고 있는 영어도서관은 자녀들의 영어실력은 물론 사고력을 증진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단, 영어원서 읽기 교육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자녀의 수준에 알맞은 책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선정해줘야 한다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책을 다 읽은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것은 더 높은 습득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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