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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TV광고서 송해-아역배우 김유빈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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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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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남진 기자=
기업은행 TV광고`국민 모두의 은행'편 후속편에서송해와 아역배우 김유빈이연기하고 있다.  News1
기업은행 TV광고`국민 모두의 은행'편 후속편에서송해와 아역배우 김유빈이연기하고 있다. News1


송해(86)가 IBK기업은행 TV광고 후속편에 아역배우 김유빈(8)과 호흡을 맞춘다.

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올 초부터 방영한 '국민 모두의 은행'편 후속으로 송해씨와 함께 깜찍한 아역배우를 출연시켜 한층 밝고 재미있는 광고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아역배우 김유빈은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능청스런 충청도 사투리 연기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기업은행은 "기존 광고에서 송해씨의 호소력 짙은 메시지 전달로 장·노년층 고객을 끌어 모았다면, 후속 광고를 통해 어린이들과 젊은 고객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전국 영업점에서 `송해 효과'(송해 광고를 보고 기업은행을 찾은 고객)로 접수된 사례가 3월30일 현재 152건에 이르고 이들이 가져온 예금이 957억원을 넘었다.

이번 광고는 집에서 TV를 보던 어린아이가 TV에서 송해와 귀여운 충청도 사투리로 대화하면서 기업은행이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은행'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소박하면서도 차별화된 광고를 어린이 등 모든 세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며 "새 광고에도 고객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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