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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와이브로 요금제 개편…"1만원에 1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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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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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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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GB와 50GB는 각각 5000원 인상

KT (32,700원 상승150 -0.5%)가 이달부터 현재 시행하고 있는 프로모션 요금제를 종료하고 새로운 와이브로 요금제를 선보인다. 기존에 월 1만 원에 1GB(기가)의 데이터를 제공하던 것을 10GB로 10배 늘리는 반면 30GB와 50GB 상품가격은 5000원씩 올린다.

KT, 와이브로 요금제 개편…"1만원에 10GB"
KT는 4월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4G 와이브로(4G WiBro) 표준 및 결합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개편되는 요금제는 24개월 약정 기준, 월 1만 원에 10GB, 1만5000원에 20GB 용량을 제공한다. 30GB는 2만 원, 50GB는 2만5000원을 내면 된다.

현재는 와이브로 단독상품의 경우, 월 1만 원에 1GB, 1만2000원에 10GB, 1만5000원에 30GB가 제공된다. 50GB는 2만 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와이브로 요금제 개편…"1만원에 10GB"
결합상품 요금제도 변경돼 앞으로는 요금제 수준에 상관없이 월 5000원에 10GB, 월 1만 원에 30GB 상품으로 통일된다. 기존에는 '54요금제' 이상 고객들의 경우 월 5000원에, 그 이하 요금제 고객은 월 1만 원에 30GB 상품을 이용할 수 있었다.

30G와 50G 요금제는 데이터 용량은 변경 없으며, 4월 이전 가입고객들은 추가할인이 유지되나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공되었던 추가할인금액이 적용되지 않는다.

KT 관계자는 "와이브로 고객들의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6GB수준임을 감안하면 이번 개편으로 대다수 고객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며 "기존 1GB와 10GB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들은 별도 절차 없이 추가된 데이터량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KT에 따르면 4G 와이브로는 매월 평균 4만 명 이상의 고객이 가입하고 있으며, 3월 말 현재 가입자 80만 명을 넘어섰다.

KT는 이번 와이브로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5월 말까지 모든 와이브로 신규 가입 고객에게 올레뮤직 무제한 음악감상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해당 기간에 가입한 고객들 중 10명을 추첨해 '올레뮤직 인디어워즈' 초대권 2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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