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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리그 3호골, 아우크스부르크 쾰른에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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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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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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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3호골을 기록한 구자철 ⓒ사진=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 리그 3호골을 기록한 구자철 ⓒ사진=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31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FC쾰른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선제골을 포함해 팀의 2골에 모두 관여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9분, 구자철은 페널티에어리어 안쪽에서 공을 잡은 악셀 벨링하우젠(아우크스부르크)이 뒤쪽으로 내준 패스를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쾰른의 골문을 갈랐다. 구자철의 시즌 3호골이었다.

구자철에게 골을 허용한 FC쾰른은 전반 42분 루카스 포돌스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아우스크부르크는 다시 3분 뒤 난도 하파엘이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를 2-1로 만들었다.

난도 하파엘의 페널티킥을 만들어낸 것도 구자철이었다. 구자철이 골문 앞으로 쇄도하던 다니엘 바이어(아우크스부르크)에게 절묘하게 밀어준 패스를 막으려던 쾰른의 수비수가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준 것.

결국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의 맹활약 속에 쾰른을 꺾으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6경기 연속 무패 행진(3승 3무)을 이어간 아우크스부르크는 14위를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구자철 역시 1월 볼프스부르크에서 임대 이적한 이후 8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FC쾰른에서 활약 중인 정대세가 후반 30분 투입돼 분데스리가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대결이 성사되기도 했다. 15분간 경기장을 밟은 정대세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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