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민주 "새누리 후보 보유 땅, 여의도 2배 넘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01 12:4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김유정 민주통합당 대변인.  News1 이종덕 기자
김유정 민주통합당 대변인. News1 이종덕 기자


민주통합당은 1일 "새누리당 후보들이 보유하고 있는 땅의 면적은 건물을 제외하고도 여의도(8.4㎢)의 2배가 넘는다"면서 "그들은 '강남부자연합'임이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유정 대변인이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새누리당 후보들이 소유한 토지는 약 18㎢(544만여평)이다.

김 대변인은 "공천자 1명당 약 2만평(1만9961평)의 땅을 갖고 있는 셈"이라며 "새누리당은 '민생, 민생'하며 떠들고 있지만, 후보자들은 빌딩부자, 땅부자, 골프광 후보만 득실대고 있다"고 비난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정의화 후보(부산 중구동구)와 안종범 후보(비례대표 12번)가 보유한 건물은 직계가족을 포함해 각각 15채, 14채다. 보유 건물의 평가액이 50억이 넘는 후보는 정의화 의원 등 7명, 신고된 땅값이 50억이 넘는 후보도 7명이다.

또한 김 대변인은 "고희선(경기 화성갑) 후보는 골프회원권만 5개, 박덕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 후보는 골프회원권 2개의 금액이 8억 4000만원"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지난해 11월 6일 옥천지역주민 383명을 버스 10대에 태워 해안가에서 회 등의 식사를 제공하다가 선관위에 적발돼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다"며 "선거법 위반 과태료의 신기록을 세울 상황"이라고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귀족·특권 후보가 어떻게 서민을 챙기고 민생을 살리겠다는 것인지 새누리당은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하며 브리핑을 마쳤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