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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영선 위원장 "청와대의 대국민 사기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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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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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사진]박영선 위원장 "청와대의 대국민 사기 행위"
민주통합당 MBㆍ새누리심판국민위원회 박영선 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민간인불법사찰 관련 기자회견에서 "청와대는 진상고백이나 사죄를 해도 모자라는 판에 민간인 사찰을 물타기 하거나 대국민 사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청와대 발표문에 대한 반박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위원장은 80%가 노무현 정부에서 이뤄진 것이라는 청와대의 발표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검찰이 확보한 장진수 전 주무관의 전임자인 김기현의 USB를 공개할 것과 노무현 정부에서 했다는 문건 속에는 당시 공직기강을 잡기 위한 공식적 보고 자료로 이를 혼돈한 것이며,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이 어느 정권 할 것 없이 불법 사찰 했다는 발언은 감찰과 사찰을 구별하지 못한 어리석은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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