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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7이닝 1실점'역투... 넥센, LG 3-2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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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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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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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승리 후 인사하는 나이트(좌)와 김시진 감독(우) (사진=OSEN 제공)
▲경기 승리 후 인사하는 나이트(좌)와 김시진 감독(우) (사진=OSEN 제공)
넥센이 LG를 물리치고 마지막 시범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LG트윈스를 3-2로 제압했다. 시범경기 최종 전적은 7승 4패.

넥센의 선발 나이트는 7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LG타선을 잠재웠고 오재일은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넥센은 2회 7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재일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잡았다. 4회에는 LG 3루수 정성훈의 잇단 실책과 LG선발 주키치의 폭투로 무사 2,3루의 기회를 잡아 한 점을 보탰다. 오윤의 플라이에 이어 박병호가 홈에서 태그아웃당해 추가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듯 했으나 뒤이어 타석에 나선 오재일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LG는 5회 이병규와 서동욱의 연속안타에 이은 유강남의 유격수 땅볼로 1점을 따라잡았다. 그러나 넥센은 7회 김민성이 좌중간 3루타로 1점을 추가하며 두 점차 리드를 지켜나갔다.

LG는 8회 넥센 계투진이 흔들리는 틈을 타 1점을 더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넥센은 9회 등판한 손승락이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7이닝 중 4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아내는 등 호투한 나이트가 승리투수가 됐고 손승락은 세이브를 기록했다. LG 선발 주키치도 6이닝 동안 2실점하며 호투했지만 타선의 불발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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