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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봄축제 본격 시동.. 군항제 이어 6일 화개장터 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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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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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김동출 기자=

하동 화개 십리벚꽃길. 연인들이 손잡고 거닐면 인연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어
하동 화개 십리벚꽃길. 연인들이 손잡고 거닐면 인연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어


경남의 봄꽃 축제가 1일 진해군항제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도내 전역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대한민국 최대 벚꽃 축제인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제에 이어 경남 함양군 화개면 10리 벚꽃길에서 펼쳐지는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이번 주말인 6일에 전야제를 시작, 8일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올해 '벚꽃없는 벚꽃축제'로 시작된 군항제에 이어 화개장터 벚꽃도 개화가 예년에 비해 늦어 이번 주초 날씨가 얼마나 기온을 끌어올릴지가 최대 관심거리다.

경남 사천시 선진리성 일원에서 열리는 와룡문화제는 6일 시작돼 9일 막을 내린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는 제10회 삼랑진딸기한마당 축제가 7일 하루 열린다.

약간 이르기는 하지만, 7일 경남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 대금산에서는 대금산진달래축제가 펼쳐진다. 대금산은 거제의 명산 중 하나로 정상 바로 밑에는 약 1만6500㎡(5000평)의 진달래 군락이 조성돼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경남 통영 용화사 광장에서는 7일과 8일 봉숫골 벚꽃 나들이 행사가 벌어진다. 용화사는 통영케이블카가 있는 미륵산에 위치해 있어 관람객들은 꽃축제도 보고 미륵산에 올라 남해안의 빼어난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혼인길이라고도 한다. (사진 하동군청)  News1
혼인길이라고도 한다. (사진 하동군청) News1


경남 창원에서는 7일부터 용지문화공원일대와 천주산 등에서 고향의 봄 축제가 열린다. .

경남 함양에서는 백운산벚꽃축제가 다음 주말인 14일부터 15일 양일간 함양군 백전초등학교에서 펼쳐지고 봄철의 새콤한 미각을 돋우는 창원진동 미더덕 축제도 14일과 15일 창원시 광암항 일원에서 마련된다.

경남 창원의 명산 천주산의 진달래 축제는 15일(일) 하루 경남 창원시 달천계곡 일원에서 펼쳐진다. 매년 이때쯤 천주산은 철쭉과 진달래가 온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크고 작은 섬들이 올망졸망 떠있는 남해안 다도해.
크고 작은 섬들이 올망졸망 떠있는 남해안 다도해.


남녁의 봄을 맞아하는 일등 공신 중의 하나는 유채꽃이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에서는 20일부터 24일까지 낙동강유채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무려 33만㎡(10여만평)의 광활한 부지에 유채꽃이 만발한 광경은 차라리 감동으로 다가온다.

4월이 끝나갈 무렵 경남 양산에서는 서운암 들꽃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양산시 서운암 일대에서 열린다. 들꽃축제에서는 아기자기한 들꽃이야기들이 마련된다. 서운암은 들꽃, 천연염색, 다도 등의 다양한 컨텐츠가 있는 곳이다.


미륵산에 오르면 이같은 절경을 쉬 볼 수 있다.  News1 김동출 기자
미륵산에 오르면 이같은 절경을 쉬 볼 수 있다. News1 김동출 기자


봄이 무르 익어가는 5월에는 경남 함양에서 하동차문화축제가 막을 올린다. 5월2일부터 6일까지 하동군 화개면, 악양면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야생차가 주종목이지만, 인근의 섬진강과 섬진강변의 은빛 모래밭, 악양청보리밭, 소설 토지의 무대 '최참판댁'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하동차문화축제는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명품'축제다.

경남 창녕군 남지 유채꽃 단지는 그 규모만 33만㎡(10여만평)에
경남 창녕군 남지 유채꽃 단지는 그 규모만 33만㎡(10여만평)에

이밖에도 경남 산청에서는 제12회 산청한방약초 축제가 5월3일부터 9일까지 산청군 경호강변 측제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리고 합천 황매산철축제는 5월12일부터 25일까지 황매산군립공원 철쭉군락지 일대에서 펼쳐져 경남 봄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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