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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통령 인도 방문, 핵 보유 국가 관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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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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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와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2012 서울 핵 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FP=News1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와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2012 서울 핵 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FP=News1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이 핵 보유 국가 간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AFP 통신이 1일 보도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2005년 당선된 이후 처음으로 인도를 방문해 수피 이슬람 성지를 찾아갈 계획이다.

파하툴라 바바 대통령 대변인은"두 국가의 외교 장관들이 자르다리 대통령의 인도 방문 세부 일정을 마무리 짓기 위해 서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방문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르다리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개인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도 정치 지도자들과 회담을 개최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분리, 독립 때 부터 갈등과 전쟁이 계속되었다. 계속되는 갈등은인도와 파키스탄이 세계적인 핵확산금지 노력을 외면하고,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핵실험을 단행하게 했다.

2000년 11월 인도가 일방적으로 휴전을 선포하고 다음해인 2001년 5월에 인도가 평화회담을 제의하였고 그해 7월에 인도-파키스탄 간의 정상회담이 이루어졌다.

화해 분위기가 무르익던 파키스탄과 인도 관계는 2008년 인도 뭄바이에서 파키스탄 테러조직에 의한 테러가 발생해 166명이 사망한 이후 약 2년간 냉각됐다.

하지만 지난 3월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가 인도와 파키스탄의 크리켓 월드컵 2011 준결승전을 함께 관람하면서 평화적 대화를 재개했다.

파키스탄은 지난 2월 두 국가간 무역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올해 말까지 인도의 수입에 대한 주요 규제를 단계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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