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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마감]막판 뒷심 발휘…2030 회복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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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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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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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상승폭이 둔화되며 2015.72까지 저점을 낮췄던 코스피지수가 막판 상승폭을 확대하며 2030선 턱 밑까지 올라왔다. 기관이 증시 버팀목 역할을 하며 수습에 힘을 보탠 것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다가 주춤했던 삼성전자 (60,900원 보합0 0.0%)는 플러스 권에 안착, 1%대 상승률로 지수상승을 주도했다.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우리나라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하면서 은행주의 상승폭이 두드러졌으며 자동차, 철강주 등도 강세였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25 포인트(0.76%) 오른 2029.2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장 후반 매도 폭을 키워 각각 84억원과 140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039억원 순매수하며 개인과 외국인이 던진 매물들을 거뜬히 받아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1734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는 433억원 순매수로 총 1309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은행, 전기전자, 섬유의복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화학, 기계, 서비스업, 음식료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60,900원 보합0 0.0%)가 상승 반전해 1.88% 올랐다. 현대자동차도 3.00% 올랐으며 포스코,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도 1~2% 올랐다. 하이닉스는 0.34% 올랐다. 현대중공업, LG화학,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등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상한가 종목은 9개로 총 472개 종목이 올랐고 330개 종목이 하락했다. 79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1원 내린 1127.9원을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일대비 2.65포인트(0.99%) 오른 270.4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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