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광주시 금품·향응 수수 공직자 '원아웃' 퇴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02 15:2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광주시가 한번의 금품ㆍ향응 수수에도 공직에서 퇴출시키는'원아웃(One-Out)제'를 실시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징계기준을골자로 한 '광주시 지방공무원 징계양정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 내용을 마련해 1일부터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 공직자가 앞으로 공금을 횡령ㆍ유용하거나 직무와 관련해 금품ㆍ향응을 수수할 경우 한번에 '해임' 이상 중징계를 받아 공직에서퇴출된다.

주요 개정내용은 ▲직무 관련자로부터 100만 원 이상 금품ㆍ향응을 수수할 때 퇴출 ▲직무와 관련해 금품ㆍ향응 등을 수수하고 위법ㆍ부당한 처분을 한 경우는 금액에 관계 없이 퇴출 ▲공금횡령은금액에 상관없이 '해임' 이상 중징계▲공금유용은공직 배제 징계(해임, 파면) 등이다.

종전에는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이나 향응 등을 100만 원 이상 수수한 경우 '견책'부터 '파면', 직무와 관련해 금품이나 향응 등을 100만 원 이상 수수한 경우 '정직'부터 '파면'까지 처분했었다.

조재윤 시감사관은 "원아웃(One-Out)제 징계기준의 도입으로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해 청렴한 광주의 이미지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그동안 총인시설 입찰과 관련해 실추된 광주시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