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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여수·순천 KTX 역세권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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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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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KTX 서울 역사 News1 양동욱 기자
KTX 서울 역사 News1 양동욱 기자


전남도는 목포역과 여수역, 순천역을 중심으로 한 고속철도(KTX) 역세권 개발에 본격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용역비 3억원을 들여 KTX 역세권 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최근 착수했다.

복잡하고 낙후된 목포역(44만㎡)과 순천역(38만㎡)의 경우 원도심 재생형으로 개발, 의료·쇼핑·비즈니스·물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역사로 조성한다는 게 도의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발 수요를 증대시킴으로써 원도심을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여수역(31만㎡)은 신규 개발형으로, 지역의 산업 특성과 잠재력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로 개발해 지방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도는 KTX 역세권 개발 기본계획을 연말까지 마련한 뒤, 2013년 역세권 개발계획 및 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 승인을 요청해 2017년까지 개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윤진보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KTX 역세권 개발은 그동안 서울·경기 등 일부 역에서만 추진돼 왔으나 목포역 등 개발을 통해 불균형 발전 해소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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