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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과학수사에 덜미잡힌 '광주 산수동 발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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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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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호 기자= 중학생을 포함해 여성들을 잇따라 성폭행한 30대 발바리가 경찰의 과학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일 주택과 골목길 등지에서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진모(4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진씨는 지난해 6월 3일 오전 4시30분께 광주시 동구 산수동 한 주택에 침입, 잠을 자고 있던 중학생 A(14)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진씨는 지난 1월 29일 오전 4시께 동구 산수동 한 골목길에서 귀가중이던 B(27ㆍ여)씨를 인근 주차장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양과 B씨의 몸과 사건 현장에서 진씨의 DNA를 채취해 동일범이라는 사실을 확인, 약 10개월 동안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탐문 수사 끝에 진씨를 검거했다.

진씨는 A양 등의 몸에서 나온 DNA와 자신의 구강에서 경찰이 채취한 DNA가 서로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광주 동구 산수동 일대에서 비슷한 방법으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 성폭행 사건이 더 있느 점을 토대로 진씨의 여죄를 캐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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