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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2분기 첫날의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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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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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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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건설지출·3월 ISM 제조업 지수 등 발표

올 2분기 첫날을 맞는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중국 경착륙 우려가 둔화된 가운데 지표에 집중할 전망이다.

오는 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의사록 공개와 6일 고용지표 발표, ‘성 금요일’ 휴장을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갈 가능성도 적지 않다.

다우지수 선물은 뉴욕시간 오전 2시51분 현재 전일대비 28포인트(0.213%) 상승한 1만3170을 나타내고 있다.

S&P500 지수 선물은 3.70포인트(0.264%) 오른 1406.90을, 나스닥 지수 선물은 10포인트(0.364%) 올라 2760.75를 기록중이다.

앞서 중국 국가통계국과 중국 물류구매협회(CFLP)는 중국의 3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3.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51.0은 물론 시장 전망치 50.8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해 12월 기준선인 50을 넘은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다.

아시아 주요 시장은 이처럼 중국의 경착륙 우려가 둔화되면서 상승마감했다.

물론 HSBC가 따로 집계하는 3월 제조업 PMI가 48.3으로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시장 일부에서의 우려를 현재진행형이다. 중국 국가의 통계가 대규모 기업을 기준으로 하는 반면 HSBC 통계는 중소 제조업체의 체감경기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HSBC 자료가 훨씬 실제 제조업 경기를 잘 반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노무라의 지웨이 장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BC에 출연해 “중국의 실제 제조업 경기기반이 수치에 나타난 것과는 다르게 튼튼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되는 지표는 2월 건설지출, 3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 등이다. 블룸버그 집계 2월 건설지출 전망치는 0.7% 상승으로 이전 0.1% 하락을 상회했다. 또 3월 ISM 제조업 지수 전망치는 53으로 전월 52.4를 넘었다.

웰스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짐 폴슨 최고투자전략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분위기가 여전히 매우 좋다”면서 일부 조정이 있겠지만 S&P500 목표 주가를 1500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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