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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가' 사이먼 자택에 괴한 침입, 범인은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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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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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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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코웰(좌)과 사이먼의 집을 침입한 린(우) (사진='데일리메일' 제공
▲사이먼 코웰(좌)과 사이먼의 집을 침입한 린(우) (사진='데일리메일' 제공
'사이먼 앤 가펑클'의 사이먼 코웰의 집에 한 여성이 창문을 깨고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4일 린 잴로미스(29)라는 여성이 '사이먼 앤 가펑클'의 멤버 사이먼 코웰의 집에 무단 침입한 사건을 보도했다. 사이먼 코웰은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런던 경찰은 "24일 오후 10시 30분경 사이먼은 집에서 TV를 시청하던 중 그의 집 1층 욕실에서 큰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다. 이에 사이먼은 확인을 위해 욕실에 들어갔고 욕실 위쪽의 평평한 지붕에서 돌을 들고 있는 린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 "사이먼에 의해 발견되었을 때 린의 손은 피로 덮혀 있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무단 가택 침입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린 잴로미스는 잠비아 출신의 20대 여성으로 영국에서 대학을 마친 뒤 금융분야의 직업을 찾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전까지 간병인으로 일한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미인대회에 출전한 독특한 이력도 가지고 있어 화제가 됐다.

린의 어머니는 '데일리메일'과 가진 인터뷰에서 "린은 사이먼의 팬이 아니다"며 "딸이 왜 그런 일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다"는 말로 지금의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

한편 사이먼의 런던 자택은 과거에는 프랑스 대사의 공관으로 사용됐으며 구입 가격이 1000만 파운드(약 1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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