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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경전철 서부선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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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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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경전철 서부선(새절역~장승배기)이 서울대까지 연장되도록 2일 서울시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이날 동작구·서울대와 공동으로 경전철 서부선 연장 건의문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연장안이 내년까지 서울시 도시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관악구는 2007년부터 경전철 서부선 노선 연장을 서울시에 여러 차례 건의했다. 2월 23일에는 동작구, 서울대와 ‘봉천지역 경전철도입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서부선 연장안(봉천동 경유~서울대)에 뜻을 모았다.

구는 경전철 서부선이 서울대까지 연장되면 관악구와 동작구의34만 주민이 직·간접적으로 혜택을 받게 된다고 보고 있다.환승 수요가 분산 돼 일대 혼잡이 상당 부분 줄어들 수 있다. 오전 시간대 시속 20㎞/h대에 머물러 있는 남부순환로, 관악로, 신림로 등의 교통 체증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구는 또 봉천동, 상도동 일대 대규모 주택재개발 이후 급증한 교통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여의도와신촌 등 서북권으로의 접근성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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