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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당진 충남대 제2병원 건립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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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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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임정환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당진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 내 건립이 추진되는 충남대병원 서해안 제2병원과 관련,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 예비타당성 조사 적정성 검토 적극 처리를 건의했다고 충남도가 2일 밝혔다.

안 지사는 이날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이 장관을 만나 “황해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충남 서북부지역 활성화를 위해 충남대 제2병원 건립이 필요하다”며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해 교과부가 적극적인 의견을 표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지역 발전에 대학이 이바지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한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적정성 검토가 절차에 따라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충남대병원 서해안 제2병원은 2014년부터 5년간 총 2259억 원이 투입돼 6만6100㎡ 부지에 500병상 규모(건축 전체면적 1만6525㎡)로 건립될 계획이다.

지하 3층, 지상 8층 건물에 병원동과 지역사회시설동, 장례식동 등을 갖출 예정이다.

충남대병원은 2010년 9월 경제적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성을 확인하고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 상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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