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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제조일자 100일 이내 화장품만 팝니다"

대학경제
  • 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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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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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스킨, 천연화장품 브랜드 '쉬어스킨' 론칭

화장품 성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 인공색소 등의 성분이 들어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체크해 구매하는 스마트 ‘뷰티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천연화장품을 선택할 때 한 가지 더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생산 제조일자와 유통기간이다. 전문가들은 "순수 천연물질로 구성된 천연화장품일수록 유통기간이 짧다"고 조언한다. 화학방부제를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짧은 유통기간을 고수할 수밖에 없다는 것.

천연화장품의 유통기한이 너무 길 경우 그 화장품은 합성화학물질과 방부제가 일정 이상 함유된 ‘무늬만 천연화장품’일 가능성이 높다. 또 생산 제조일자가 3개월 이상 지난 천연화장품의 경우 구매 전부터 원재료의 신선함이 저하된 경우가 많다.

"생산 제조일자 100일 이내 화장품만 팝니다"
최근 제조된 지 100일 이내의 제품만 공급하고 소량 생산 시스템을 도입해 원료의 신선도를 내세운 천연화장품 브랜드가 론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이처스킨(대표 박민선)이 출시한 천연화장품 브랜드 ‘쉬어스킨(sheerskin)’이 바로 그것.

쉬어스킨은 전 제품에 인공색소와 광물유, 파라벤과 페녹시에탄올 등의 합성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 제조일자 100일 이내의 상품만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정책을 내세워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관리와 소량 생산 시스템을 고집한다.

특히 모델 광고와 유통 및 고급용기, 포장의 비용을 절감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고수하고 있다.

박민선 대표는 "쉬어스킨의 제품은 ‘매일 만나는 피부의 신선함’을 주제로 합리적인 소비자 계층을 위해 탄생했다"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만족감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쉬어스킨의 전 제품은 자사 쇼핑몰(www.sheerskin.co.kr)을 통해 판매 중이며 이달 내에 대형 오픈 마켓(11번가, 지마켓, 옥션, 인터파크)에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6월까지 월 2회 스트리트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현장 참여 시 쉬어스킨 정품을 하루 200명에게 무상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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