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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허위 부재자 신고 마을 이장 등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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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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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전주완산을 선거구 A후보자의 자원봉사자 B씨를사전선거운동 혐의로전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3월 23일 선거구 내 모 경로당 회원 10여 명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해 A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이게 한 뒤 다과를 제공하고 A후보의 홍보영상물을 상영하는 등 총선 2~3개월전부터 A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한 혐의를받고 있다.

선관위는 이 과정에서A후보와 B씨 등의 공모가 있었는지도수사를 통해 밝혀줄 것을 의뢰했다.

선관위는 또 남원시 주천면에 거주하는 마을 이장 C씨를 허위 부재자 신고를 한 혐의로전주지검 남원지청에 고발했다.

C씨는 거동이 불편한 마을 주민 7명에 대해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자신이 갖고 있던이들의 인장을 날인해 허위로 부재자(거소투표)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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