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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국인 자본시장 투자한도 2.7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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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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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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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자본시장 투자한도를 2배 이상 확대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3일 적격외국기관투자자(QFII)의 투자한도를 300억달러에서 800억달러로 2.7배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위안화 기준으로 투자한도가 200억위안에서 700억위안으로 확대됐다.

중국은 지난 2003년 QFII 제도를 도입한 이후 사상 최대 규모로 투자한도를 확대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은 지난달 15개사에 투자한도 21억달러를 배정했다. 이는 지난해 배정한 투자한도 19억달러와 비교하면 상당한 수치다.

중국 경제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중국은 외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완화를 예고해왔다.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이날 푸저우에서 지역 관료를 만나 "상황 변화에 대응해 정책을 미세 조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주요 주가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3.7% 하락해,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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