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QE3 물 건너 갔나..美 국채수익률 급등

머니투데이
  • 뉴욕=권성희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04 05:1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미국 국채 가격이 3일(현지시간) 추가 국채 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지면서 하락했다. 이에 따라 10년물 국채수익률은 다시 거의 3주일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이날 공개된 지난달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르면 이미 지난번 모임 때 추가 양적완화(QE3)에 대한 관심은 크게 낮아져 있었다.

이에 따라 10년물 국채 가격이 급락하며 수익률이 9bp 급등한 2.29%로 올랐다. 이는 FOMC가 열렸던 3월13일 바로 다음날인 3월1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30년물 국채수익률도 8bp 뛰어오르며 3.42%를 나타냈다. 5년물 국채수익률은 1.11%로 10bp 상승했다.

CRT 캐피탈 그룹은 이날 보고서에서 "(FOMC 회의록에 대한 뉴스) 제목이 함축된 내용보다 더욱 매파적이었다"며 "QE3에 대한 새로운 언급이 없었고 경제지표가 개선됐다는 사실에 대한 완벽한 인식이 드러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QE3가 지표에 따라 가능하다고 보며 확률을 50 대 50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