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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커플' 세븐-박한별 "헤어진 적 있다" 충격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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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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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BS 강심장 방송화면  News1
SBS 강심장 방송화면 News1




가수 세븐이 공식연인인 박한별과 이별한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세븐은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10년째 안 지겹냐'는 주제로 박한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은 결별의 위기를 묻는 질문에 "딱 한 번 있었다. 7년째 만났을 때 권태기가 왔다"고 고백했다.

세븐은 당시 "내가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에 갔을 때였다"며 "한국에도 자주 못 오고 미국에서 일이 안 풀리고 스트레스도 받고 향수병도 몰려왔다"고 말했다.

또한 세븐은 "가끔 한 번 (박한별과) 통화를 하면 싸우게 됐다. 서로 계속 싸우니까 만난 이후로 처음으로 연락을 안 하게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세븐은 "보름 후 다행히 비자 문제로 한국에 들어왔다. 박한별에게 '한국에 왔다'고 전화를 했는데 서로의 생각이 정리가 안 되어 있던 상황이라 더 큰 싸움으로 번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밤새 수화기를 붙들고 정말 크게 싸웠다"며 "'우리 헤어지자'는 말을 처음 입 밖으로 꺼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또한 세븐은 박한별과 큰 싸움 이후 예기치 못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낮 11시에 (박한별에게) 전화가 한 통이 왔다. 전화를 받았는데 박한별이 너무 떨리고 다급한 목소리로 '인터넷 보고 전화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세븐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을 켜보니 대문짝만 하게 우리 사진 한 장이 떴고 '세븐 박한별 커플사진'이라고 해서 기사가 떴다. 인터넷이 난리가 나고 팬카페가 안티카페로 돌변할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세븐은 박한별과 차 안에서 만나 얘기를 했다고 말하며 "몇 시간 전에 헤어지자고 했던 감정들은 사라지고 진심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떳떳하게 공개를 하고 밝히고 연애를 하는 게 어떨까 싶었다"며 공개연애를 인정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세븐은 열애설 이후 심경에 대해 "떳떳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지만 팬카페 회원이 10만 명이 탈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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