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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일염 명품화 5개사업 2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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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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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송규복 기자= 충남도는 올해 천일염산업 육성지원 5개 사업에 28억600만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천일염종합처리장 1개동 건립에 18억원을 투입하며, 바닷물보다 염도가 높은 해수를 보관하는 해주시설 7개 설치에 6300만원을 지원한다.

소금창고 3개동 개량사업에 3억4200만원, 염전바닥재 개선(16㏊)에 4억8000만원, 천일염 포장재 사업에 1억2100만원, 폐슬레이트 처리 지원(9동)에 5400만원을 투자한다.

조한중 도 수산과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천일염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천일염 명품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는 염화나트륨 함량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보다 20% 가량 적고, 몸에 좋은 미네랄은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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