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하이트진로 3세 경영 시동…경영관리실장에 장남 박태영씨 선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04 09:1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박태영  News1
박태영 News1

하이트진로가 3세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하이트진로(대표 이남수)는 오는9일부로 박태영(35·사진)씨를 경영관리실 총괄임원(실장)으로 신규 임명한다고 4일 밝혔다.

신임 박태영 실장은 박문덕 회장(63) 장남으로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대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부터 경영컨설팅 업체 엔플렛폼에서 기업체 M&A업무를 주도했다.

현재 하이트진로 지분을 보유하지 않고 있지만 지주회사 하이트홀딩스 지분 27.66%를 보유한 서영이엔티(전 삼영이앤지)의 최대주주(지분 58.44%)다.

하이트진로 측은 이번 인사가젊은피 수혈을 통해 역동적인 조직분위기를 만들고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포석이라고풀이했다.

특히 박태영 실장 참여로 하이트진로는 향후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미래사업 발굴에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5년만에 오비맥주에 1위 자리를 내주며 자존심을 구긴 상태다.

하이트진로는 박경복 창업주를 이어 차남인 박문덕 회장이 이끌고 있다. 박경복 창업주의 장남은 박문효 하이트산업 대표로하이트산업은 맥주병과 포장제조 등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