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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개인정보보호..준법경영 차원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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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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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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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 시행..김상균 준법경영실 사장 "CEO들이 직접 챙겨달라"

지난 1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삼성 사장단도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CEO가 직접 개인정보보호를 챙기도록 하겠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4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김상균 삼성 준법경영실 사장은 "1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는 만큼 각사가 이를 준수하고, 인식제고를 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과 이를 보관하는 것 등이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배되며, 개인정보를 암호화하고, CCTV 설치시 안내판을 게시하는 등 개인정보보호법의 내용을 소개했다.

김 사장은 이어 "해킹이나 부주의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고객으로부터의 신뢰 붕괴는 물론, 기업브랜드를 크게 훼손할 수 있는 만큼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당부했다.

김 사장은 개인정보보호는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 차원에서 중점 점검대상으로 삼을 것이라며 CEO들도 체계적으로 임직원 교육에 나서달라고 했다.

한편 이날 사장단 회의에선 김상균 사장 외에도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이 중국 시장 동향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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