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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뉴욕 증시에 재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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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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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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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캐피탈, 버거킹 지분 29% 英투자사에 매각

버거킹이 뉴욕 증시에 다시 돌아온다.

3일(현지시간) 2010년 버거킹을 인수하며 뉴욕 증권거래소(NYSE) 상장폐지를 결정했던 3G캐피탈은 버거킹의 지분 29%를 영국 투자회사 저스티스 홀딩스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규모는 14억달러로 3G캐피탈은 버거킹의 나머지 지분 71%는 계속 보유할 계획이다.

저스티스 홀딩스는 이번에 인수한 버거킹 지분을 NYSE에 상장할 계획인데 버거킹은 3개월내 재상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거킹이 1954년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신메뉴 공개와 막대한 TV 마케팅 계획을 발표한지 하루만에 재상장 계획이 공개됐다는 점에서 시장은 놀라는 눈치다.

버거킹은 2일 샐러드 스무디 프라페 스낵랩 등 10개 신메뉴와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영화배우 셀마 헤이엑 등을 기용한 광고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한발 앞선 웰빙 메뉴 개발로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맥도날드의 마케팅 전략을 따라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지난해 미 버거 체인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웬디스에 이어 3위로 떨어진 위기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버거킹의 다니엘 슈와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회사의 성장전략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버거킹은 국내외 브랜드 강화에 초점을 계속 맞출 것”이라며 “회사의 재상장으로 경영진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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