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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돈의동 리모델링구역 확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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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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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이 확대지정된 종로구 돈의구역의 항공사진./자료제공=서울시청 News1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이 확대지정된 종로구 돈의구역의 항공사진./자료제공=서울시청 News1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13일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으로 선정된 종로구 돈의구역에 대한 자치구 주민공람 절차를 마치고 5일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을 확대 지정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 지정한 지역은 기존에 지정된 지역과 탑골공원 사이에 위치한 돈의동 212번지 일대로 리모델링 활성화구역 지정이 탑골공원까지 미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종로구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4만8796㎡ 이었던 지정구역 면적은 6만885㎡로 1만2089㎡ 증가했다.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건폐율·용적률·건축물 높이제한 등에서의 규정 적용을 보다 완화된 상태로 받게 되며 일반 리모델링 시 기존 건축물 연면적 합계의 10%까지 증축이 가능한 것과 달리 30%까지 증축할 수 있게 된다.

단 건축물의 외관계획, 내진성능 보강, 에너지 절감 등의 요소에 따라서는 혜택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말 돈의구역과 함께 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된 강동구 명일역·둔촌로구역, 용산 이태원구역 등 4개 구역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주민 공람을 거쳐 추가 지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권창주 서울시 건축기획과장은 "노후 건축물의 리모델링이 활성화되면 그 간 전면철거 위주로 서민 주거가 급격히 줄어드는 등의 문제를 안고 있던 불필요한 재개발·재건축이 방지된다"며 "리모델링 활성화구역 지정을 통해 서울의 정체성 보전과 도시경관 향상은 물론 서민주거의 안정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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