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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원용 점퍼 입고 다니며 취업사기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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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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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김호 기자=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4일 구직자들에게 대기업에 취업시켜줄 것처럼 속여 돈을 뜯어낸 혐의(사기)로 정모(36ㆍ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2010년 1월 18일 후배 김모(33)씨에게 "전북 군산의 XX중공업에 정규직으로 채용시켜 주겠다"고 속여 3000만원을 받아가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까지 지인 13명으로부터 총 4억675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조사결과 정씨는 모 중공업의 사원용 점퍼를 입고 다니며 자신도 해당 업체의 사원으로 행세하며 "인사부서 인맥을 이용해 입사에 힘을 써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들은 정씨의 말만 믿고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둔 뒤 거액을 건넸다가 취업에 실패하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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