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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노무현 전 대통령 조카 지명수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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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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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박동욱 기자= 경남 창원지검은 4일 지자체의 청소대행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해 돈을 받은 혐의로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의 조카 전모씨(53)를 지명 수배했다.

전 씨는 지난해 5월 김해시의 청소대행업체 공모에 참여한 한 업체로부터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해 5월초 청소대행업체 공모를 실시, 27개 참가업체 가운데 2개업체를 선정했다.전 씨는 이 업체가 선정되지 않자 1억5000만원을 돌려주고 5000만원은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전 씨는 노 전 대통령 둘째 누나의 아들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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