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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다음 재판결과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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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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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News1 송원영 기자
News1 송원영 기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사진)이 다음 재판에 대해 낙관적인 기대감을 내비쳤다.

곽 교육감은 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심에서 1심과 같은 구형을 받은 데 대해 “그 동네 습성이 그렇다”면서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언제나 낙관한다”고 말했다.

곽 교육감은 직무복귀 후 업무에 대해 “아이들과 뒹굴고 씨름하는 교사들이 교육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학생 행복지수를 발표한 것처럼 교사들에 대해서도 교육정책이 어떻게 평가되고 수용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SNS 사용과 관련해서는 “현장 방문을 시작했는데 학교변화를 보면서 소위 '필'을 받아 (SNS를) 안 쓸 수가 없었다”며 “글을 올리고 나니 후련하다.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최근 진보성향의 시도교육감 6명이 모여 이명박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한 데 대해서는 “아직 답변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논의를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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