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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 국내 임상2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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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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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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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25,850원 상승1100 -4.1%)(대표 김용수)와 이연제약 (23,600원 상승250 -1.1%)(사장 유성락)은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 'VM202-DPN'의 임상2상 시험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VM202-DPN에 대해 지난 해 미국 임상2상 승인을 받은바 있고, 이번 식약청 승인을 통해 임상1상 시험 없이 임상2상 시험을 진행하게 됐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이번 임상 승인은 미국 임상1/2상을 통해 얻어진 VM202-DPN의 안전성과 통증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미국, 한국에서 동시에 임상2상을 진행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VM202-DPN은 손상된 미세혈관을 생성시키고 신경세포를 재생시켜 근본적인 치료법을 제시하는 신개념의 재생의약이다.

현재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진통제들과는 달리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시키는 약물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VM202-DPN의 임상시험은 미국에서는 시카고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 하버드 의과대학 병원, 마운트 시나이 의학센터를 포함한 6~7개 병원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 4~5개 병원이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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