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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수리산 일대 송전선로 지하 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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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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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1) 이동희 기자= 경기 군포시 수리산 일대의 고압송전탑이 자취를 감추게 된다.

군포시는 한전과 162억원을들여 산본변전소에서 초막골까지 3.78km 구간에 있는 송전탑을 철거하고 선로를 지중화하는 사업을 내년 10월까지 마무리한다고 4일 밝혔다.

송전선로 지하 매설 구간은 산본변전소에서 궁내초등학교까지 2.51㎞이며, 그 안에 세워져 있는 송전탑 19개도 철거된다.

심규형 지역경제과장은 "송전선로의 지중화로 해당 지역 주택가와 학교의 생활 환경과 도시 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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