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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北, 4월15일 대규모 군사퍼레이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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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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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북한이 김일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 평양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를 계획 중이라고 교도통신 등이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북한의 군사 퍼레이드는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탄생 70주년이었던 지난 2월 16일 이후 처음이다. 북한은 4월 15일을 강성대국 건설의 큰 매듭이 되는 날로 규정하기 때문에 이번 퍼레이드는 미사일을 포함하는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이번 퍼레이드에 초청을 받은 일부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앞서 북한이 밝힌 인공위성 발사 계획에 대한 우려로 인해 대표단 파견을 보류한다고 북한에 밝혔다.

북한은 지난달 16일 '광명성3호' 인공위성을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4월 15일)을 기념해 4월 12일부터 16일 사이에 발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평양에 대사관을 둔 EU 국가도 자국 대사들의행사 참석을 불허할 방침이라고통신은 전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12~15일 중으로 예고된 위성 발사와 함께 새로운 지도자 김정은이 이끄는 체제의 완성을 과시하는 최대 행사가 될 것이라고 교도는 전망했다.

또 교도는 군사 퍼레이드 행사에 앞서 김정은은 권력승계를 마무리하기 위한 조치로 부친 김정일이 보유했던 2개의 주요 직책인 노동당 총비서와 국방위원장직을 승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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