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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시황]기관, 한달반래 최대 매도..코스피 20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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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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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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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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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한달 반만에 최대 순매도를 기록하는 등 매도세를 강화하고 있다. 기관 매도세로 코스피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 2020선으로 밀렸다.

4일 오후 1시5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9.33포인트(1.43%) 하락한 2019.95을 기록 중이다.

3차 양적완화(QE3)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한데다 스페인 재정위기 등 유로존 문제 재부각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 하락 출발한 이날 코스피지수는 이후 점차 하락폭을 키워 나갔다.

특히 기관 매도세가 강화되는데다 외국인까지 매도세를 보태면서 낙폭은 더욱 확대됐다.

현재 기관은 328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2월16일(3483억원 순매도) 이후 한달 반만에 가장 큰 규모다. 외국인도 911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매물을 더하고 있다.

개인이 2069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우정사업본부 등 기타계가 210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500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1030억원 순매도 등 전체적으로 1470억원의 순매수다.

전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특히 건설업과 증권업이 3%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이외 철강금속, 기계, 섬유의복, 화학, 통신업이 2%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군도 하락 종목이 우세하다.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삼성전자가 0.45% 하락세로 돌아섰고 역시 오전장에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현대차도 보합권으로 밀렸다.

현대중공업,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 3% 넘게 하락했으며 POSCO, 하이닉스, LG전자가 2%대 약세다.

반면 KB금융이 2% 넘게 오르고 있고 삼성생명, 한국전력이 소폭 상승 중이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해 125개 종목이 오르는 반면 하한가 1개 등 713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보합종목은 44개.

코스닥지수의 하락률은 더욱 두드러져 현재 500선을 위협받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곧 하락반전, 낙폭을 키워 현재 14.43포인트(2.80%) 내린 501.40을 기록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55억원, 105억원 어치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셀트리온 (349,500원 상승15500 4.6%), CJ오쇼핑, 다음, CJ E&M, 젬백스 등이 2~3%대 하락하고 있으며 서울반도체 (18,800원 상승50 0.3%)는 7% 급락하는 등 시총 상위종목이 일제히 하락세다. 안철수연구소는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선물도 약세를 보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2.75포인트 내린 271.20을 나타내고 있다.

환율은 오름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55원 상승한 112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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