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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올해 연봉인상률 4.1%…'기대치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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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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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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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인상률은 4.1%로 기대했던 인상률의 절반 수준에 그쳤고, 대다수가 협상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연봉협상을 마친 직장인 6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3.4%가 '연봉협상 결과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응답자 중 72.4%는 '협상이라기보다 통보에 가까운 방식 때문'에 연봉협상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실제로 인상된 금액이 너무 적어서' 23.1%, '인사고과를 납득할 수 없어서' 2.6%, '연봉이 삭감(동결)되었기 때문' 1.9% 등이 협상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였다.

연봉협상 결과에 불만족 하는 이들 중 75.7%는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 '현재보다 평균 306만원 정도를 더 받을 수 있다면 이직하겠다'고 답했다.

연봉협상 이전에 기대했던 인상률은 평균 8.9%로 조사됐다. 하지만 실제 인상률은 4.1%로 기대치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으며 '삭감됐다'는 응답도 1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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