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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최신예 경비함 '한강 1호' 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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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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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군산해경 경비함 '한강1호' 취역식이 4일 군산항 6부두 대형함정 부두에서 열렸다.  News1
군산해경 경비함 '한강1호' 취역식이 4일 군산항 6부두 대형함정 부두에서 열렸다. News1


아파트 3층 높이 규모(전장 91m, 전폭 12m)의 군산해양경찰서 최신예 경비함인 '한강1호(1001함)'가 위용을 드러냈다.

군산해경은 4일 오후 군산항 6부두 대형함정 부두에서 모강인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해양경찰 수뇌부와 김용화 전라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안병태 35사단장 등 유관기관장, 그리고 해양경찰 가족과 해양종사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1호' 취역식을 가졌다.

해양경찰 관연악대의 경쾌한 연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함정 건조 경과보고와 한강1호 명명장 수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강1호 공개행사도 가졌다.

'한강1호'는 3기의 하이브리드(Hybrid) 워터제트 엔진을 이용해 최대 30노트(56km/h) 속력으로 기동이 가능하며, 유류 만재 시 4000마일(약 7400km)을 항속할 수 있어 고효율 연료소비로 유류절약에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모강인 해양경찰청장은 “경찰관들의 편의시설은 물론 강력한 해상치안 대응을 위한 경비함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갖춘 한강1호가 앞으로 서해상의 든든한 지킴이로 활약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강1호는 취역식과 함께 5일부터 7박8일간의 일정으로 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 해상치안 경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된다.

군산해경 경비함 '한강1호'.  News1
군산해경 경비함 '한강1호'.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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