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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장사도' 새 관광명소 부상…6만6천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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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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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오웅근 기자=
경남 통영 '장사도' 새 관광명소 부상…6만6천명 발길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자리 잡은 장사도가 올 1월 개장한 이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경남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 곳은 올해 1월 개장한 이후 3월까지 총 6만 6000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최근 장사도를 다녀간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지난 1일엔 개장 이후 가장 많은 4000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긴 뱀을 닯았다고 해서 붙여진장사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된 섬으로 통영항에서 25km, 뱃길로 50분 거리에 있으며 총면적 39만㎡로 거제 외도의 2.7배 크기이며 동서로 200~400m, 남북으로 1.9km 길게 뻗어 있다. 장사도 해상공원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민간투자 210억 원 등 총 250억 원이 투입돼 자연 친화적 자생꽃섬 공원으로 탄생됐다.

섬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자리 잡고 있으며 수생식물원, 맨발공원, 학습관 등 편의시설과 중앙광장과 야외 갤러리, 야외공연장에는 다양한 조형ㆍ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섬 전체가 난대림 군락과 동백나무, 후박나무, 야생화로 뒤덮여 사시사철 푸른 숲을 볼 수 있으며 이 중 동백나무가 10만여 그루로 90%를 차지하고 있어 ‘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로 명명되고 있다.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지난 2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 자리에서 장사도 해상공원 조성에 공을 세운 12명에게 표창장 등을 전달했으며 수상자 중 통영 장사도해상공원 대표 김봉렬씨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경남도는 김씨가 200억 원 이상의 사재를 털어 장사도를 자연 친화적 공원으로 조성해 개장 이후 약 3개월 동안 6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잊지 않았다.
김두관 지사는 “김봉렬 사장이 장사도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가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놓았다”며 “한 개인의 열정이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통영시 장사도 풍경.(경남도 제공) News1
통영시 장사도 풍경.(경남도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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