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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트위터가 80년대에 만들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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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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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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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영상 캡쳐
유투브 영상 캡쳐
"만일 트위터가 80년대에 만들어졌다면?"

이 상상을 그대로 재현한 영상이 유투브에서 3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분 30초 가량의 이 영상에서 트위터는 윈도우(Windows)기반이 아닌 MS-DOS기반의 프로그램으로 묘사된다. 마우스 없이 키보드로 명령어를 하나하나 입력해서 트위터를 실행하면, 모뎀에 접속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 메시지가 2012년에도 온라인에 남아있을지 모르겠다"는 메시지를 입력하자 1980년대 말 유행하던 예루살렘 바이러스(13일의 금요일이 되면 파일을 전부 삭제) 메시지가 뜨면서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유투브 영상 캡쳐
유투브 영상 캡쳐

4일 미국의 IT 전문매체 '와이어드(Wired)' 온라인판에 따르면 이 영상은 네덜란드에 사는 33살의 웹에디터 조 뤼텐(Jo Luijten)이 만들었다.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70~80년대 교육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영국 BBC의 코미디 프로그램 <주위를 둘러봐(Look Around You)>를 보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제작자는 지난 2월부터 '80년대 앵그리버드' '80년대 구글' '90년대 페이스북' 등의 시리즈를 만들어 자신의 웹사이트(www.squirrel-monkey.com)에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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